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성, 이산상봉 추진 소식에 ‘반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금강산관광 등 교류 재개 기대

강원도 고성군이 2년 넘게 막혔던 금강산관광 재개와 남북 교류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고 있다.

고성군은 13일 추석을 전후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면 2년2개월 동안 끊겼던 금강산 관광길이 다시 열리고 남북교류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다.

이영일 고성군번영회장은 “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고성지역 상가의 40~50%가 고사 직전에 놓일 만큼 지역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맞았다.”며 “다행히 추석을 앞두고 좋은 소식들이 들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반겼다.

2000년 11월부터 시작된 남북강원도의 솔잎혹파리 공동방제, 연어자원보호 증식사업도 재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북강원도 교류에는 금강산지역 일대에 대한 솔잎혹파리방제 등 산림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펼쳐왔고 고성군은 북측 금강산 인근인 삼일포와 금천리 협동농장의 논밭 공동 경작 및 돼지 사육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2007년 5월에는 고성군 저진과 원산간 철도도 이어졌다.

고성군민들은 “북강원도와 인접한 고성지역은 어업과 관광수입으로 먹고사는데 고기가 잡히지 않는 데다 금강산 관광길까지 막혀 생계가 막막하다.”며 “이번 남북 이산가족 만남을 계기로 관광길이 새로 뚫리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기만을 학수고대하도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9-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