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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재료 납품업자 ‘대면 접촉’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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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4일 학교급식용 식재료 구매와 관련해 뒷돈을 주고받는 비리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학교 관계자와 식자재 납품업자의 대면접촉을 없애는 쪽으로 급식 식자재 조달체계를 고친다고 밝혔다.

일선 학교 계약 담당자와 납품업자가 직접 만나 계약을 맺는 수의계약이 급식 식자재 납품 비리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모든 학교가 전자조달을 통해 급식용 식자재를 구매하도록 하는 방안을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추진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지난 6·8월 학교급식 식자재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교장과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316명이 업자로부터 현금이나 선물세트 등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일선학교의 식자재 구매과정에서 수의계약이 30%를 차지해 여전히 급식비리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 953곳 가운데 660여곳이 공개경쟁으로 식자재를 구매하고 나머지 290여개 학교는 수의계약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소액 수의계약 운영지침에는 1000만원 이하의 물품(식자재)은 1명의 납품업자와도 수의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급식납품업자가 결재권자인 교장과 계약 담당자인 행정실장만 잘 통하면 수의계약을 따낼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이달 안에 전자조달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식자재 전자조달을 하게 되면 학교 관계자와 식자재 납품업자의 대면 접촉기회가 사라져 비리소지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10-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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