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발제한구역에 ‘누리길’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구시 팔공산 누리길 등 전국 10곳의 산책탐방로를 정부 사업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총연장 155㎞의 새 탐방로들은 개발제한구역을 활용, 국민들의 여가 증진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5월부터 전국 광역 시·도가 추천한 33곳(585㎞)의 누리길 후보지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왔다.

누리길 선정위원회는 입지(50%),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35%), 사후관리 방침(15%)을 바탕으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했다. 모두 57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새 탐방로 가운데는 송강 정철의 가사 전승지인 전남 담양의 가사문학 누리길(6.2㎞), 고려 태조 왕건의 공산 전투지로 알려진 대구 팔공산 누리길(32㎞) 등이 포함됐다. 팔공산 누리길은 걸어서 1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소래습지와 장수천을 끼고 걷는 인천 문화생태 누리길(8㎞), 호숫길이 인상적인 경기 청계산·백운호·왕성호 누리길(5㎞), 대전 둘레산 누리길(19.5㎞) 등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밖에 서삼릉 유적지가 포함된 경기 고양 누리길(33.6㎞)은 최장 코스로 기록됐다.

이들 탐방로는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국토부 녹색도시과 관계자는 “탐방로 운영 성과를 모니터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누리길이 전면 개장되면 도보여행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10-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