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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사, 친환경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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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호화 청사’ 논란에 휩싸였던 용산구 청사가 친환경·최첨단 건물로 거듭났다. 6일 용산구에 다르면 구 청사는 최근 국토해양부·환경부가 주관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춘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가 실시한 친환경 건축물 등급에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급을 받았다. 국토해양부의 지능형 건축물 인증에서도 가장 뛰어난 1등급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평가하는 초고속 정보통신 건물에서도 최고 등급을 각각 수상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10-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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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