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거제 여객선원 울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거가대교 12월 개통땐 실직위기 “생존권 보장차원 조속한 보상을”

거가대교가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부산과 거제를 운항하는 여객선 선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거가대교를 하루 3만 3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부산과 거제를 오가는 여객선 이용객은 상대적으로 대폭 줄 것으로 예상돼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부산과 거제를 오가는 여객선은 7개 선사 소속 10척. 여객선 이용객은 하루 6000여명, 연간 200만명가량에 이른다. 하지만 거가대교 개통 후에는 하루 수백명에서 수십명 단위로 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7개 선사 소속 선장과 기관장을 비롯한 460여명의 선원들은 최근 거가대교 건설조합장과 국토해양부장관, 부산·마산해양항만청장에게 탄원서와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부산의 한 선사 관계자는 “거가대교 개통 후 줄어든 수요로는 도저히 여객선 운항이 불가능해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라며 “수백명의 선원이 실직 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라도 조속한 보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선사의 관계자 역시 “선진국은 다리를 건설할 때 여객선사 및 선원들에 대한 보상이 철저히 이뤄지는데, 국책사업을 이렇게 막무가내로 진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10-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