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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상-경기도 안성시] 시민맞춤형 환경도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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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사람이 곧 환경’이라는 모토로 시민 스스로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환경교육 사업이 심사과정에서 호평을 받았다. 도농 복합도시라는 안성 녹색의 입지환경을 살린 문화 기반 마련과 녹색농촌 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시민 맞춤형 환경도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안성맞춤인 농장·랜드 조성을 비롯, 녹색문화·생태체험 마을을 곳곳에 꾸민 것도 눈에 띈다. 특히 시민들의 녹색생활 장려를 위해 산내들 환경축제와 환경지킴이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녹색관광 시설도 더욱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10-10-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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