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9시 사당동 삼일공원에서 무료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을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김혜연, 신효범, 이중성, 가야랑 등이 출연한다. 관내 저소득층에게는 특별 초대권을 배부해 지정석을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문화공보과 820-1254.
2010-10-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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