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끊어진 해안절경 잇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지역 해안 절경을 잇는 해안길과 조망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아름다운 부산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끊어진 해안길을 잇고 조망공간을 설치하는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해양부의 ‘동서 남해 해안권 해안경관개선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동서 남해 해안권 해안경관개선 시범사업’은 동·서·남해안의 우수한 해안경관 자원을 발굴해 이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전망공간, 쌈지공원, 가로시설물 등 조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13년까지 총사업비 35억원(국·시비 각 50%)을 투입, 지역 해안에 인접한 10개 자치구·군 해안선 306.2㎞에 조망거점 및 조망지점 46곳을 연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의 해안경관 조망공간은 기장군 삼성대에서 자성대, 태종대, 몰운대를 통과해 강서구 가덕도까지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구 ‘달맞이 고갯길’ ▲부산의 명물 오륙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남구 ‘신선대’ ▲옛 대청공원과 대신공원을 포함하는 곳으로 충혼탑, 4·19 위령탑, 광복기념관 등 부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중구 ‘중앙공원’ ▲웅장한 낙동강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사하구 ‘다대포’ 등이 조망공간 대상이다.

시는 12월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 마스터플랜’을 발주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음식점·숙박시설 등이 잘 갖춰진 부산의 도시 인프라와 연계해 국내는 물론 국외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10-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