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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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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폐 철도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오는 12월 21일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폐선되는 철도 김유정역∼가평역 22㎞구간의 부지와 역사(驛舍)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오는 5일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춘천시와 가평군,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가 공동으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들 기관은 올 연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게 되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착공할 예정이다.

폐철도 구간 관광자원화 사업은 북한강 수변경관을 활용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곳곳에 배치하고, 문화예술이 접목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해당 구간에는 꼬마열차, 테마공원, 생태공원, 생태하천, 자전거도로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간자본 459억원을 비롯해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35억원 등 모두 4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철도시설공단과 철도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춘천시는 공공기반을 설치하며, 민간사업자는 재원을 투자하는 형태로 사업이 추진된다.”며 “시에서는 철로 주변 공공사업과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11-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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