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희귀종 출산 러시 ‘환호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 황새 등 59종 303마리 태어나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희귀종 출산이 잇따라 환호성이 쏟아지고 있다. 동물원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포함해 59종 303마리가 태어났다고 17일 밝혔다.


코요테

포큐파인
이는 2008년 59종 198마리, 지난해 53종 137마리에 견줘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 태어난 동물 중에는 두루미, 황새, 잔점박이물범, 원앙 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흰손기번, 검둥이원숭이, 커먼마모셋(비단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등 국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협약(CITES)으로부터 보호받는 희귀종도 다수 포함됐다. 이 가운데 멸종 위기에 처한 퓨마는 2006년 4마리, 지난해 1마리, 올해 4마리를 낳아 1마리씩 태국으로 보내기도 했다. 고슴도치를 닮은 설치류로 ‘산미치광이’로도 불리는 아프리카 포큐파인은 2006년 처음으로 4마리를 들여온 뒤 9마리를 출산했다.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2005년 북한에서 들여온 한반도 토종늑대(북한명 말승냥이)도 지난 4월 첫 번식에 성공해 한반도 토종늑대의 명맥을 잇게 됐다.

다람쥐원숭이
동물원은 희귀종 증식을 위해 특별 번식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혈통을 검증받은 동물만 들어갈 수 있는 특별 번식장에는 늑대와 여우, 스라소니, 코요테, 히말라얀타알, 삵 등 토종동물과 멸종위기 동물이 ‘귀하신 몸’으로 대우받고 있다. 올해 이곳에서는 여우와 코요테, 삵 등의 새끼 9마리가 태어났다. 동물원은 자연친화적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동물 행동 생태를 연구하는 한편 야생동물 보전과 증식에도 힘쓸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1-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