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단 37%가 노후… “재생사업 기준 낮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창업 청년과 지역이 동반 성장한다” 서울시 넥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인 가구 고독사 없는 성동, 구민이 이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 운전매너·보행환경 수준 ‘엄지 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환경개선 ‘대화의 장’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양제철소, 주민들 초청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4일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환경개선 의지에 대해 터놓고 얘기를 나누기 위한 ‘열린 대화의 장’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어민회 등 환경단체 회원을 비롯해 태인동·광영동 주민대표들이 참석해 포스코의 환경 개선 의지를 확인하기도 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0-12-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