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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93m 특1급호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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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93m 높이의 특1급 호텔 에코그라드가 2년여의 공사 끝에 15일 문을 열었다. 지하 3층, 지상 18층인 에코그라드는 규모가 큰 국제행사까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컨벤션홀을 갖췄다. 특히 그랜드볼롬은 1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프리빌리지클럽 회원에게는 호남 최초의 노블레스 멤버십 클럽문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호텔이 제공하는 무료 발렛, 회원 전용 출입라운지 등 다양한 전용 서비스와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연습존, 사우나, 가든라운지, 독립된 영화감상실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성식 사장은 “특1급 호텔 개관으로 2012년 여수해양엑스포와 2013년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아시아문화의 전당 등 국제행사를 치르는 데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0-12-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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