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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황금산단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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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황금산업단지(1단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도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웅 광양시장과 ㈜한양, 금광기업㈜, 해동건설㈜, 남해종합개발, 제이에이건설㈜, 안정개발㈜ 등 6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황금산업단지(1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단계 조성사업은 광양시 황금동 일원 1.26㎢ 부지에서 진행되며, 2015년까지 총사업비 3030억원이 투입된다.

전남도는 1단계 사업 완료 후 고부가가치 및 미래성장 유망업종인 전기장비 제조, 1차금속, 금속가공, 운송장비, 기계 및 장비제조 등 신소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황금산업단지를 광양항 배후단지와 연계한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0-1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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