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대피령 속 해외여행…강화 교동 이장들 행정선 동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전방 도서인 인천 강화군 교동면 이장들이 연평해병부대의 해상 포사격훈련이 실시된 지난 20일 행정선을 동원해 강화도로 이동, 해외여행길에 오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날은 전방 군부대에 ‘진돗개 하나’가 발령되고 주민 대피령이 내려져 남북 간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때다.

24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장단은 부부동반으로 호주 관광을 떠나기 위해 우리 군의 해상 사격훈련이 한창이던 시간에 강화군 행정선을 이용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해무(海霧) 때문에 여객선이 다니지 않아 행정선 외에는 이장단이 육지로 나올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해경에서 행정선 운항을 승인해 줘 주민 편의를 위해 배를 내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마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그 가족이 교동면에 병원선 지원을 요청했지만, 면은 해무를 이유로 병원선 출항 요청을 거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들은 “황모(75)씨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는데도 병원선을 띄워주지 않았다.”며 “이장들은 행정선을 타고 유유히 해외여행길에 올랐다니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강화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12-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