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골목길 관광 20개 코스’ 중 5개 코스의 안내 지도를 만들어 배포했다. 코스는 정신·문화 여행길 ‘청운효자동’, 오솔길 ‘사직동’, 생태·문화 탐방길 ‘부암동’, 역사·문화기행길 ‘교남동’, 서민의 역사와 일상이 살아 숨쉬는 ‘세종마을(서촌)’ 등이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 구할 수 있고 구 관광홈페이지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 관광산업과 731-1832
2010-12-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