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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힐링센터, AI와 온라인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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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핵심 서비스로 콘텐츠 재구성
강좌 추천·디지털 상담소 등 운영

서울 강남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홈페이지 사용이 더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제공하는 서비스도 더 늘어난다.

구는 AI를 활용해 센터 홈페이지에 힐링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존 메뉴를 4대 핵심 서비스로 재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선보인 AI 힐링 웹진 ‘하이(HAI)’를 기반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새로워진 온라인 힐링 서비스는 크게 4가지다. 힐링 웹진 ‘하이’는 문화·예술·생활 정보 등 8개 분야의 감성 콘텐츠를 매일 제공한다. ‘행복 타로’는 AI와 감성 콘텐츠를 결합해 ‘마음의 평화를 위한 온라인 행복 타로’를 주제로, AI 기반 타로 리딩을 해준다. ‘월간 픽(Pick)’은 센터의 추천 강좌를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매월 새로운 주제의 강좌를 소개하고 시연 영상을 제공한다. ‘마음상담소’는 전문 상담사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맞춤형 심리 상담 채널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를 오프라인 강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6-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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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