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명 회장은 학교법인 해성학원 이사장으로 사재를 출연해 남해 해성고에 최신식 기숙사와 천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노재길 전 의장은 30여년간 4개 학교에 육상부 창단,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정재표 교장은 이동과학 실험을 통한 낙후지역 과학교육 활성화와 옛 마산시교육경비지원조례 제정에 공헌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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