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철’없는 모기 이제 사라지려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구 3월까지 특별 방제활동

중구가 ‘철없는’ 모기를 소탕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를 겨울철 모기 특별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난방시설이 잘 갖춰져 모기들이 서식하기 쉬운 아파트와 대형 건물 등을 대상으로 소독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모기방제신고센터(3396-6365)도 설치해 주민들이 모기 서식지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모기는 지구 온난화와 도심 열섬현상, 난방시설 확충 등의 영향으로 어느덧 사시사철 일상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1억년 전 중생대부터 끈질기게 생명력을 보유해 웬만해선 막을 수도 없다. 그나마 햇볕 쨍쨍한 여름보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 모기 소탕을 위한 적기다. 변온동물은 기온이 낮아지면 체온도 떨어져 성장·번식도 늦춰지기 때문이다.

이교명 구보건소 전염병관리팀장은 “모기는 겨울이 막 시작될 무렵에는 체내에 지방을 축적해 체력이 강하나 해빙기인 2~3월에는 체내 지방을 많이 소모해 월동에 성공할 확률이 20~30% 미만으로 떨어진다.”면서 “게다가 겨울에는 제한된 공간에서 활동하는 만큼 완전 방역도 가능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유충(장구벌레) 한 마리를 없애면 모기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1-01-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