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재정부, 부처별 예산조정 설득 나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획재정부가 부처별 과도한 재정 요구를 조정하고자 설득 작업에 들어갔다. 각 부처 요구를 그대로 반영할 경우 정부 목표인 2013~14년 균형 재정 달성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재정부는 14일 각 부처가 국가재정법에 따라 2011~15년 중기사업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보건복지부 등 36개 부처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정책 토론회를 열어 투자 방향과 적정 투자규모를 따져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각 부처 중기 요구액의 연평균 증가율은 7.4%로 ‘2010~1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제시한 연평균 4.8%의 1.5배 수준이다.

부처별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면 2014년에 재정수지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2.4%, 2015 -1.7%로 적자 재정이 지속된다. 국가채무는 2014년에 GDP 대비 35%, 2015년 33% 수준으로 정부 목표치인 ‘2013~14년 균형재정 및 국가채무 30%대 초반’에서 크게 벗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과거에 각 부처를 모아 놓고 일방적으로 재정 상황을 설명하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는 36개 부처 중 24개 부처를 직접 방문해 설득하고 질의와 응답, 토론까지 벌일 예정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1-02-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