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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역 주변 개발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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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주변이 2015년까지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상암DMC 역세권 2만 643㎡ 규모의 3개 필지를 업무공간·호텔·병원 등을 건립할 수 있는 특별계획구역으로 9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업무·판매·공연장 위주로 편성됐던 해당 필지의 용도에 관광호텔, 종합병원, 위락시설, 판매시설 등이 추가된다. 시는 지상부를 상업·문화·업무·의료시설 등으로, 지하부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복합환승센터와 연결된 상업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6-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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