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뱃길도 경제성 세밀 검토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감사원에 제동 걸린 사업들

오세훈 시장이 2006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온 한강르네상스 사업은 예상치 못하게 감사원 감사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19일 감사원은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상당수가 경제성이 떨어지고 세빛둥둥섬, 마곡지구 사업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타당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민간업체에 유리한 계약을 맺어 400억원 이상의 예산이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마곡지구 사업의 경우 시는 2009년 올림픽대로 입체화(지하화) 작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에 경제성이 없다는 SH공사의 타당성 검토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결국 이 사업은 경제성 문제로 2010년 중단되면서 공사비 89억여원을 낭비했다.

또 한강르네상스 주운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수상버스 수요량, 경제적 가치 등이 부풀려져 논란을 불렀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제성 분석 지침 적용과 관련한 이견에 대해서는 감사원에 재심의 청구를 해 다시 한번 판단을 받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감사원이 시의 재심 요구를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 만약 감사원이 재심을 거부한다면 사업 난항은 불가피하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06-2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