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비와 민자를 포함해 450억원이 투입되며, 산업단지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 연구소 입주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취업, 연구·개발이 융합된 산학협력으로 현장 맞춤형 산업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전국 12개 대학이 4개월간 경합을 벌였으며 영남권에서는 영진전문대가, 호남권에서는 군산대학이, 경인권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선정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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