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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욕장 9월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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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6곳의 공설 해수욕장 중 해운대·광안리·송도 등 3개 해수욕장을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수영 가능 구역 지정은 피서객의 안전을 고려한 것으로 해운대는 1만 5000㎡, 송도 7500㎡, 광안리 1만 5000㎡다. 규모는 정상 개장 때보다 70% 줄지만 구조인력, 행정인력, 경찰인력 등이 배치돼 피서객의 안전과 피서지 질서를 책임진다. 안전부표와 안전망루대, 편의시설물도 피서객 편의를 위해 수영 가능 구역에 맞춰 재설치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9-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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