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하·전어… 충남서 맛 보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령·홍성·태안 등 가을 수산물 축제 잇따라

대하와 전어의 계절을 맞아 충남에서 가을 수산물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전경.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충남 보령시는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할 정도로 맛이 있다.’는 서해안산 가을 전어와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가을 전어는 7월 산란을 마친 후 8월 중순이 넘으면 기름지고 살에 탄력이 붙어 추석 이후에 고소함이 절정에 이른다. 대하는 추석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한다.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는 ‘제16회 남당항 대하축제’가 열려 천수만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천수만산 대하는 평균 길이 20㎝에 큰 것은 27㎝까지도 자라는 등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생하는 80여종의 새우 중 가장 크고 먹음직스러워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제12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열린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제11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가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열린다. 전어로 만든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전어 요리 장터뿐만 아니라 전어 잡기, 전어 낚시 등 체험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을 맞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1-09-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