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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행정안전부 등 11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스마트워크’가 11월부터 전 중앙부처로 확대된다. 스마트워크는 공무원이 정부청사 등으로 출근하지 않고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마련된 근무 시설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하는 것을 뜻한다.

행안부는 17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일산과 부천에서 각각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로써 지난해 처음 문을 연 도봉, 분당 센터와 지난해 9월 선보인 서초센터 등 서울·경기권에만 모두 5개의 스마트워크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

행안부는 이달 말까지 인천과 수원 센터를 완비하고 12월 초까지 송파, 구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도 스마트워크센터를 열 계획이다. 또 2012년부터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대비해 정부중앙청사 및 세종청사, 국회 등에 출장자를 위한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도 구축할 방침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10-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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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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