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저소득층 어린이에 상해보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미소금융재단 공동 사업 올 1286명 보험료 전액 지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거주하는 6살 난 김군은 미혼모의 자녀다. 엄마가 한 마트의 일용근로자로 일하는 터라 돌봐줄 사람 없이 혼자 놀기 일쑤였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혼자 놀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넓적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116일 동안 입원했으니, 병원비가 어마어마했다. 그러나 미리 들어둔 소액상해보험 덕에 입원비 226만원과 진단료 10만원을 받아 고충을 덜었다.

서울시는 올해 미소금융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1286명을 선정, 상해보험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22명에서 364명이 더 늘었다.

이로써 두 기관의 지원을 받아 질병·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에 가입한 저소득층 어린이는 지난 3년간 1650명을 합쳐 2936명으로 늘어났다. 보험가입자로 선정되면 3년간 각종 사고를 당할 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보험료(평균 82만원) 중 본인이 5% 부담했으나 올해부터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미래설계 자금도 매년 2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0-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