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평택 포승지구에 中企특화단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6㎢ 규모 7500억 투입 부지가격 시세 75% 수준

경기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 2.6㎢(80만평) 규모의 중소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평택시는 24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내 중소기업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특화단지는 평택시 포승읍 현덕면 일대 2.6㎢ 규모로, 세종신도시에 건설되는 중소기업전용공단 1.3㎢(40만평)의 2배 규모다.

입주업체들의 직접 투자·개발 방식으로 업체들은 주변 시세 75% 정도의 가격으로 부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개발을 담당하게 될 중소기업중앙회는 토지이용 및 재원조달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3개월 이내에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해야 한다.



중앙회는 특화단지에 7500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별 협동조합 클러스터와 공동물류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인·허가 및 기반시설 설치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는 한중테크밸리 1.2㎢(40만평),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주도적으로 개발하기로 한 2㎢(60만평),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특화단지 2.6㎢(80만평) 등 모두 5.9㎢(180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는 기업하기 좋은 기반과 환경, 도로·철도 등 뛰어난 교통기반과 평택항의 경쟁력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두루 갖췄다.”며 “중소기업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11-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