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 희망 프로젝트’ 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청소년 정책에서 소외돼 있던 19~2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3 수험생과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는 19~24세 청년을 위해 ‘좌절금지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조현옥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기존 청소년 정책의 경우 18세 미만을 주된 대상으로 해 19~24세로서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면서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로탐색과 문화활동,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진학 청소년 비율은 2008년 16.2%에서 올해 27.5%로 증가했지만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다.”면서 “해마다 증가하는 비진학 청년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공공 부문에서 처음으로 시도한다.”고 덧붙였다.

고3 수험생들이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136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도록 돕는 ‘나는야 내 인생의 설계사’(성동수련관)와 ‘가상 CEO’(근로청소년복지관) 등이 열린다. 문화 활동을 즐기려는 학생에게는 ’주니어 오케스트라’(수서수련관), ‘천문과학캠프’(구로수련관) 등이 제공된다.

특히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학생을 위해서는 청소년 특화시설과 다양한 민간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비진학은 도약이다’라는 주제를 붙인 희망토크는 내년 2월부터 분기별로 200여명이 참여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종환 시인 등 고난을 딛고 일어선 선배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선배 직업인들을 만나 직업과 진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커리어토크’도 눈에 띈다.

위기에 처한 청년들이 창의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젊은 세대 현장 포럼’과 ‘창의적 리더십 & 창의적 기업가 개발 아카데미’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정보 찾기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2-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