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 폐기물 재활용산업 메카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시가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재활용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재활용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재활용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고부가 가치자원 중심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재활용산업의 집적화 등을 통해 상생효과를 올리려고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시가 마련한 재활용 산업육성 기본계획은 ▲고형 폐기물산업 단지 조성 ▲폐기물 에너지산업 육성 ▲폐수 재이용산업 육성 ▲재활용 네트워크 기반구축 등 4개 분야 16개 전략사업을 담고 있다.

고형 폐기물산업 단지 조성 분야는 폐자원 수거부터 처리까지 폐자원 활용의 집적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재활용품 협동화 단지 조성 사업, 철 스크랩 협동화 단지 조성 사업 등 4개 전략사업이 포함돼 있다.

폐기물 에너지산업 육성 분야는 폐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연료화·전용보일러 건립사업, 생곡매립장 LFG(매립지 가스) 발전시설 운영사업 등 7개 전략사업이다.

폐수 재이용산업 육성 분야는 산업폐수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폐수처리업체 단지화 추진사업, 피혁·도금단지 이전 단지화 추진사업 등 2개 사업으로 되어 있다. 재활용 네트워크 기반 구축 분야는 재활용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생곡 및 주변 산단 발생 폐자원 흐름 분석, 자원순환 비즈니스 협력센터 설립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기본계획에 포함된 16개 전략사업 중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전용보일러 건립사업 등 7개 사업은 2010년 이전부터 계속 추진해오는 사업이며, 재활용품 협동화 단지 조성 등 9개는 신규사업이다. 이들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총 사업비 9600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되며, 올해는 1100억원(국·시비 민자 포함)이 지원된다. 내년에는 3100억원, 2014년, 2015년에는 34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2010년과 지난해에는 21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었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산업 지원 등 활성화 유도, 집적화된 자원순환 특화단지 조성, 발생 폐자원의 효율적 관리, 운영·기술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1-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