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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어촌 경제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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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낚시어선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낚시가 어촌의 대표 서비스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보령시와 태안군 등 도내 6개 시·군 낚시어선 이용객은 모두 39만 4092명이다. 이는 2009년 21만 8257명, 2010년 29만 4000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태안군이 17만 3371명으로 가장 많고 보령시 10만 3062명, 당진시 9만명, 서천군 1만 5065명, 서산시 6594명, 홍성군 6000명으로 집계됐다. 낚시어선 전체 수입액도 2010년 333억원에서 지난해 368억원으로 10%가량 늘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2-02-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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