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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학 전문인력 육성 산실로] 車·조선 R&D분야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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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 9년간 석·박사 총 274명 배출

울산지역 대학들이 자동차·조선 산업분야와 재난위기관리 방재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인력 양성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울산대 자동차선박기술학원은 자동차·조선산업 연구개발(R&D)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2004년 2월 개원한 이후 올해까지 박사 7명, 석사 267명 등 총 274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 연도별로는 2006년 43명, 2007년 37명, 2008년 32명, 2009년 38명, 2010년 39명, 지난해 39명, 올해 46명 등이다.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자동차·선박설계기술 ▲자동차·선박생산기술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IT) ▲부품소재기술 등 4개 전공으로 구성됐다. 이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은 울산지역의 자동차·조선 산업현장에서 전문기술을 전파하면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대학원은 학제 간 융합교육, 교수 인력 풀제, 팀-티칭 제도, 맞춤식 교육과정, 전문가 세미나, 산업현장 교육강화(현장 실습), 해외 대학과 연구소 간 교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2-02-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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