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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외자문위원협 국제화사업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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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해외투자 지원

재외 기업인들로 구성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황재길·68·남아프리카공화국)가 5일 경북도청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경북의 국제화 그랜드플랜과 전략적 통상 비즈니스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회의에서 회장단은 경북도의 해외 투자유치, 시장개척, 해외일자리 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해외투자 및 교류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또 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내 중·고교 학생의 해외 명문대 견학 사업과 지역 대학생 해외 인턴십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995년부터 세계 49개국 99명의 영향력 있는 동포를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 바이어 알선 등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 해외투자 유치, 해외 일자리 창출, 국제교류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자문위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그랜드 플랜을 세계 속에 실현하고 지역 기업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등 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2-03-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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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