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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411개 과정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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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올 72억원 지원… 13일부터 맞춤형 교육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13일부터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1개 과정, 2055명이 늘어난 411개 과정, 9255명 규모로 운영한다. 지원예산도 48억원에서 72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올해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개발한 17개 프로그램을 포함해 운영한다.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맞춘 과정으로는 경남 ‘R&D 기술번역 및 무역사무원 과정’, 전북 ‘광반도체(LED) 검사전문기능원 양성 과정’, 경북 ‘태양광산업 품질관리(QC) 전문인력 과정’ 등 17개 과정이 있다.

일반과정은 교육, 복지 등 여성이 선호하고 취업이 유망한 분야 263개 과정을 운영한다.

장애인전담 새일센터(강남 새일센터),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중국어 능력을 활용한 중국어 무역사무원(서울 서부 새일센터), 중국어 관광통역원(경기 새일지원본부) 등 특화 취업과정도 운영한다.

교육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은 누구나 무료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고, 새일센터(1544-1199)로 방문하면 개인별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310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6567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3899명이 취업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3-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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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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