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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계획 원안 사수” 청라·영종도시 투쟁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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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이 아파트 분양 당시 개발 계획과 달리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투쟁위원회를 발족했다.

청라국제도시 입주자 총연합회(회장 정경옥)와 영종하늘도시 입주 예정자 대표연합회(회장 정기윤)는 ‘원안 사수 공동투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연합회는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청라와 영종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이라는 미명 아래 전대미문의 선심성 개발 계획을 남발했다.”며 “시행사와 시공사는 대대적 과장 광고로 정보력이 부족한 서민을 현혹시켜 계약에 이르도록 유인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는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사들과 합작한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정부와 인천시는 영종∼청라 제3연륙교 개통,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등 아파트 계약자에게 약속한 개발 계획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송도국제도시 입주자와도 연대해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자 총연합회를 구성해 원안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청라국제도시 25개 아파트단지 주민 3000명, 영종하늘도시 7개 아파트단지 주민 2200명은 개발 지연에 반발해 지난해 각각 건설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2-03-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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