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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착한 가게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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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착한 가게’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경기 불황, 원재료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 가격 모범업소를 다음 달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또 하남시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과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 가격 업소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두천시 역시 개인서비스업소를 중심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한 가게를 지정할 계획이다.

당초 착한 가게의 경우 행정안전부 주도에 따라 지난해 시범 운영됐지만 올해부터 지자체의 지정과 운영 권한이 강화돼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경기 불황으로 서민 살림살이가 더욱 팍팍해진 가운데 가격이 저렴한 착한 가게를 활용, 급격히 위축되는 서민들의 소비 생활을 지원해 한푼이라도 아끼도록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자는 판단에서다.

모범업소 지정엔 지역 평균 가격 미만 등 가격 기준을 중심으로 종사자 친절도, 영업장 청결도 등을 따지도록 했다.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중앙의 금융·행정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되며 행안부는 지방 물가 정보 공개 서비스 등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홍보를 추진한다. 지자체도 간판과 지정서를 배부하고 종량제봉투 등을 지원하며 시청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성과도 좋다. 하남시 풍산동의 칼국수 가게는 착한 가게로 지정된 뒤 매출 증가율이 20%를 넘어섰다.

광주시 관계자는 “착한 가게 선정으로 적정한 소비를 통한 가계 안정, 물가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봐 가게들이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2-03-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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