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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물류지원센터 개소 고객에 원스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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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등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물류지원센터가 여수광양항만공사 내에 문을 열었다.

항만공사는 애로사항 접수와 처리 및 해운시장 동향 등 고객과의 네트워크 기능을 수행할 ‘광양항 물류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마련된 물류지원센터는 물동량 및 기항 항차 증대를 위해 고객과 직접 만나 물류정보 공유는 물론 민원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서는 선사의 선대구성 정책 및 항로변경, 화주 동향과 시장 동향, 국제물류 운송 주선 활동 등 물류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선사, 화주, 물류 운송 주선 업계 주요인사의 방문·면담을 위한 네트워크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고 광양항 이용고객의 애로사항을 접수 및 처리할 예정이다.

윤동훈 센터장은 “다양한 물류 정보를 제공해 광양항의 이용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3-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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