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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 버스’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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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도민안방’ 중 1대 활용 산단·대학가 등서 취업 방문상담

경기도가 현장에서 민원행정을 펼치는 ‘찾아가는 도민안방’ 서비스에 이어 취업 전문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민안방’ 민원버스 5대 가운데 1대를 활용해 29일부터 안산시 스마트허브(옛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성곡동에서 일자리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어 포천, 양주, 화성, 평택 등 영세 중소제조업체가 밀집한 산업단지와 역 광장, 대학가 등 일자리 수요가 많은 지역 등을 방문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현장 상설면접장 운영, 동행면접 지원, 취업 후 고용유지 확인 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는 주 2회 오전 10시~오후 5시 운행한다. 직업상담사, 프로시니어,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탑승한다.

도는 또 3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센터 가운데 건물 2층 이상이나 지하에 있어 접근성이 낮은 일자리센터를 1층 민원실이나 역·터미널 등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광교신도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 설치된 경기일자리센터도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이 편한 곳으로 이전한다. 경기일자리센터는 문을 연 2010년 6만 9995명, 지난해 16만 8612명을 취업시켰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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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