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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日기업 투자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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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등 방문 맞춤형 상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이 오는 30일까지 일본의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도쿄를 방문해 첨단 제조 및 물류기업 등에 대한 전방위 투자유치를 활발하게 전개한다.

광양경제청은 광양시와 공동으로 투자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상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연합회에 의뢰해 파악된 한국진출 의향기업 10여개사를 직접 방문해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들 기업 중 자동차 및 열차엔진 가공업체인 코에이테크㈜ 등 2개사는 올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해, 양해각서(MOU)을 교환한다.

광양경제청의 활동을 지원하는 후쿠오카현 중경협회는 1974년 164개 회원사로 출발, 현재 1000여개 기업체와 경제단체가 속한 후쿠오카 경제계를 대표하는 단체다.

협회 관계자들은 지난해 7월 광양경제청 구역을 방문해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율촌1산단, 신대지구 등을 시찰하고 투자 장소로 호평했었다.

광양경제청은 또 새달 7일까지 일본 투자유치 태스크포스팀이 나고야, 오사카, 도쿄지역을 방문해 제조, 물류, 개발사업 등 신규 투자의향 기업 10여개사와 일본경제단체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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