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고위급 여성간부 ‘한자리에’ 김금래(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각 부처 고위급 여성 간부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기 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012-05-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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