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통영·거제 2곳에 위안부 추모비 건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진 경남 통영과 거제에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비가 건립된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대표 송도자)은 1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역사교육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통영과 거제 2곳에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용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협조와 국민성금을 모아 충당한다. 이에 따라 통영·거제시민모임은 9000여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추모비 건립 비용 마련을 위한 국민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추모비를 건립할 장소는 통영지역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으로 끌려갈 때 배를 탔던 곳으로 알려진 강구안 주변이나 강구안이 잘 보이는 남망산 조각공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 거제지역은 적절한 장소를 찾고 있다.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추모비 건립 후보지가 확정되면 제작 작가를 공모하고 건립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초 추모비 제막을 할 예정이다. 추모비 건립 성금을 낸 기부자 이름은 타입캡슐에 담아 영구 보존한다.

송도자 대표는 “인권을 참혹하게 유린당하고 명예가 짓밟힌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이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원하는 추모비가 건립돼 인권과 평화,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55)649-8150.

통영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7-2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