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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도서관 40곳 추가 건립… 2017년까지 250개관 확충

경기도가 ‘도서관 천국’으로서의 이미지 확보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을 25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10일 도서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도서관 16개와 작은도서관 24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지역에는 용인시 모현도서관 등 12개의 도서관이 신규 개관돼 총 187개 공공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균 3주에 한 개씩 새로운 공공도서관이 문을 열고 있다. 도는 올해 안에 공공도서관 4개를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며 중장기 계획으로 2017년 250개까지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공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24개를 건립, 부족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보완할 계획이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2-09-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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