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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구역 18곳 이달 중 지정 해제·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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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18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해제, 이달 중 고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실태조사 공람을 거쳐 주민 스스로 사업추진 중단을 결정한 지역이 대부분이다. 재개발 1곳, 재건축 17곳이다.

성북구 삼선6주택재개발구역은 2010년 구역 지정을 마쳤지만 사업성 등의 문제로 토지 등 소유자 147명 중 51%인 75명이 추진위원회 해산에 동의해 해제하게 됐다.

지역별로는 성북구 정릉동 717-14와 716-8, 강북구 수유동 508-92와 번2동 441-3, 양천구 신월2동 479-18, 마포구 서교동 474-3, 동대문구 장안동 317-4와 제기동 1158-20, 관악구 신림동 110-19, 서대문구 홍제동 266과 홍은동 400-6, 도봉구 창동 521-16과 방학동 610-2 및 396-50, 노원구 월계동 475-2 및 496-8, 금천구 시흥동 794-7 등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3-01-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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