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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측정·운동처방 건강 챙겨주는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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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 100사업’선정

서울 성동구보건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력 100사업’ 거점체력센터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30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연령대별 건강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운동 처방과 상시 체력관리를 제공하는 국민 참여 체육복지서비스사업으로,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선정은 지난해 11월 문화부 주최 전국적 공모를 거쳐 체력 측정 공간, 운동프로그램 운영 여건, 교통 여건, 관리자의 사업추진 의지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거점체력센터로 선정된 배경에는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오는 3월 구청 3층에 개소하는 ‘평생건강관리센터’ 설치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거점체력관리센터에서는 체력측정, 운동처방, 소외계층 및 직장 등 찾아가는 체력측정서비스, 운동처방사의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에 따른 운동지도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준비단계를 거친 후 오는 3월부터 성동구 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1-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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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