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열린 ‘오병권의 재미있는 클래식 강좌’에서 시민들이 경청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이 강좌를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객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참여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열린 ‘오병권의 재미있는 클래식 강좌’에서 시민들이 경청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이 강좌를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객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참여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3-07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