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 올 4번째 독도 공모전 “전시 행정… 예산 낭비”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도가 독도 관련 각종 공모 사업을 남발해 전시성 행정 및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도는 26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한 젊은 층의 다양한 생각, 국제 사회에 우리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 독도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다.

앞서 도는 지난 13일까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깃발 디자인 공모전’을 열었다. 독도에 대한 국민 관심을 확산하고 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산 4000만원이 투입된다.

도는 또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억 5000만원을 들여 ‘독도 국민가곡 공모전’을 개최했다. 참가곡 125곡 가운데 ‘독도는 독도다’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입상작은 10편이었다. 이 밖에 도는 격년제로 ‘독도 국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공모전이 일회성 행사에 그쳐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독도 논문과 기념품 공모전은 참가자가 평균 30~40명에 불과한 데다 효과도 거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독도 국민가곡 공모전의 대상 및 입상작에 대한 홍보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독도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은 “경북도가 독도 영유권 수호 및 홍보 등을 명분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각종 공모전이 전시성 행사에 그치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내실 있는 공모전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독도가곡 공모전 수상작의 경우 CD에 담아 보급하는 한편 독도합창대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3-03-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