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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나무’ 심어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 근린공원에서 공무원, 주민,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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