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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1.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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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1급 필기 3명뿐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난을 샀던 제11회 청소년상담사 자격 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가 17일 유례없이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1급 시험에 응시한 251명이 가운데 단 3명만이 합격해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1.2%를 기록했다. 2급은 177명, 3급은 427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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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말도 안 되는 합격률”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전문가들은 “이번 시험을 계기로 시험을 주관하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시험문제 공개, 가답안 공개, 출제위원 공개 등 시험제도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치러진 제10회 청소년상담사 자격 시험의 평균 합격률은 48.1%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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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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