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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라졌어요] “학교 홈피에 교복 나눔 게시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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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는 ‘승강장 벽에 부착돼 있는 행선지 표시가 매점 등 장애물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해 “계약자와 협의해 위치를 이동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시 보행자전거과는 ‘성북구 안암동 일방통행로 차 없는 도로 추진’에 대해 “현재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인데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검토하겠다”고 알려 왔다. 또 학교생활교육과는 ‘학교 홈페이지에 교복 및 체육복 물려주기 코너를 개설하자’는 의견을 놓고 “홈페이지에 아나바다 게시판 개설을 포함해 교복 나눔 운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회신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5-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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