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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지금 청렴건축 시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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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문 필증 교부제 등 실시

‘금천은 지금 청렴 건축행정을 시공 중이랍니다.’

금천구는 건축 인허가와 공사 관리, 감독 업무 부문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하고 투명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우선 구는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기 위해 ‘건축 민원 처리 후 무방문 필증 교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용 납부계좌로 공과금을 납부하고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접속해 필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앞서 건축 민원을 처리할 경우에는 건축 민원인은 공과금 고지서를 수령해서 납부한 뒤 필증을 받기까지 적어도 2회 이상 담당 부서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차성수 구청장은 “또 고객 권리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이나 불만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해 업무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5-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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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