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저소득 예술가 임대주택 29가구 공급”
서울시는 중구 만리동2가 배수지 관사부지 1327㎡에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의 80% 수준에 예술인 29가구를 입주시킬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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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만리동에 예술인 마을이 들어선다. 조선 세종 때 문신 최만리가 살던 언덕이라고 해서 이름을 붙인 곳으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서울 중구 제공 |
입주자들은 거주기간 협동조합원 자격을 유지하고 각종 조합규약과 의무사항을 지켜야 한다.
시는 예술 작업과 전시 등을 위한 다목적 시설과 공용공간을 설계할 때부터 입주 예술인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6-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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